건양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선정
건양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선정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1.12.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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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부설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가 법무부 주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건양대 부설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가 법무부 주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건양대학교 부설 연구소인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소장 송정란)가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는 이번 선정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충남3 거점운영기관’으로 사회통합교육을 제공하고, 거점 내 10개 일반운영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관리 및 감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기본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건양대는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거점운영기관을 지정돼 사회통합교육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함께 지정된 일반운영기관은 공주교육대학교, 공주대 평생교육원,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논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여군 가족센터, 서천군건강가정지원센터, 세종시 이민다문화센터, 세종특별자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부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등 10개 기관이다.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입국 초기 외국 이민자에게 한국사회 기본 정보, 기초 법과 제도,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송정란 교수는 "건양대는 2008년~2014년까지 법무부 ABT대학(다문화사회통합 중심대학)으로 지정됐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이 시작된 2010년부터 꾸준히 거점운영기관 업무를 수행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회통합과 다문화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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