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AAC존’ 운영
충남도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AAC존’ 운영
  • 교육사랑신문
  • 승인 2021.08.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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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을 위해 AAC(보완대체의사소통)존을 운영한다. [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을 위해 AAC(보완대체의사소통)존을 운영한다. [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을 위해 전국 교육청 최초로 도교육청 민원실에 AAC(보완대체의사소통)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는 말로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모든 방법을 말한다.

도교육청과 언어치료AAC센터 ‘사람과소통’이 협력해 개발한 ACC그림판은 모두 27개의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구성됐다. 해당 그림을 가리키는 것만으로도 교육 민원 발급은 물론,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특히, 향후 도교육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학교에도 AAC그림판을 보급할 예정이어서, 도내 모든 교육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인에게 좀 더 친화적인 수요자 중심의 의사소통으로 민원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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