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쇼핑 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27일 그랜드 오픈
대전의 쇼핑 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27일 그랜드 오픈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1.08.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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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3번째 백화점, 중부권 최대 500여개 명품브랜드 갖춰
193m '아트 전망대'와 카이스트과학관·아쿠아리움까지 선봬
현지법인 설립, 지역민 우선채용, 로컬브랜드 유치... 대전경제 이끈다
신세계의 유통 노하우가 집대성된 신개념 첨단백화점인 '대전신세계Art & Science'가 8월 27일 그랜드오픈한다. 현지 법인설립과 지역민 우선채용, 로컬 브랜드 유치 등 대전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신세계의 유통 노하우가 집대성된 신개념 첨단백화점인 '대전신세계Art & Science'가 8월 27일 그랜드오픈한다. 현지 법인설립과 지역민 우선채용, 로컬 브랜드 유치 등 대전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대한민국의 교육·과학 중심도시 대전에 신세계가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7일 중부권 최대 랜드마크가 될 '대전신세계Art & Science(아트 앤 사이언스)'의 문을 연다.

대전신세계Art & Science는 이름 그대로 문화·예술과 과학, 쇼핑을 망라하는 신개념 미래형 백화점이다. 유성구 엑스포로에 위치한 대전신세계는 백화점 매장 8개층과 193m 높이의 신세계 엑스포타워로 구성됐다.

6300억원이 투입된 대전신세계Art & Science는 지하 3층-지상 43층, 연면적 8만6000평(28만4224㎡), 백화점 영업면적 2만8100평(9만2876㎡) 등 중부권 최대 규모다. 동시 주차 가능대수는 2800여대로 대구신세계(3000여대)와 맞먹는다.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직사각형 구조물을 겹겹이 쌓아 올린 형태다. 외관의 수직 띠는 한국 전통 건축의 서까래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일반적인 백화점에 창이 없는 것과 달리 유리 구조물을 도입해 자연을 바라보며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백화점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10m 크기의 대형 디지털 미디어는 고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뉴욕 허드슨 맨해튼 타워와 롯본기 힐즈를 설계한 KPF가 외관 건축 설계를 맡았으며, 뉴욕 노이에 하우스·마카오 MGM 호텔을 디자인한 록웰(Rockwell)을 비롯해 로만 윌리엄스, 제프리 허치슨 등 세계적 건설사가 인테리어 설계에 참여한 것도 특징이다.

대전Art & Science라는 네이밍부터 다르다. 강남점, 경기점 등 지역명을 딴 기존 점포와는 달리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과학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되려는 포부를 담았다.

대전 최고 높이의 전망대에서 관람하는 신세계만의 예술 콘텐츠와 과학 수도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 세상에 없던 백화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차정호 사장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온 신세계가 5년만에 신규 점포인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를 선보이게 됐다"며 "신세계의 DNA가 집약된 다양한 문화·예술, 과학 콘텐츠를 앞세워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세계는 27일 그랜드 오픈에 앞서 25일과 26일 이틀동안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

대전신세계, "예술과 과학의 신세계"

대전신세계Art & Science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오프라인 매장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쇼핑을 뛰어 넘어 하루 종일 보고, 듣고, 뛰어노는 오감 만족 시설로 가득 채웠다.

대전신세계의 시그니처인 '전망대-The Art Space193(디 아트 스페이스 193)'은 그 자체가 예술품이다. 예술과 공간에 대전엑스포 개최년도(1993)와 엑스포타워 높이(193m)를 상징하는 숫자 193이 접목됐다.

전망대는 대전 시내를 한눈에 바라보면서 현대 미술계의 거장이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인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특별전 'Living Observatory'을 감상할 수 있다.

백화점 6층에는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전시를 선보이는 '신세계 갤러리'가 위치한다. 오픈 전시는 구전 동화 '빨간 망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빨간 망토, 소녀는 왜 숲을 거닐었나?'를 선보인다. 또 구오듀오, 그레이트마이너 등 12명의 작가와 디자이너가 만든 장르를 넘나드는 특별한 작품을 보여준다.

'아트 테라스'에는 아티스트 퍼니처의 선구자인 최병훈 작가의 아트벤치를 설치해 고객들의 힐링타임을 선사한다. 인근에는 50개의 큐브 상자로 구성한 특별한 공간인 캐비닛 갤러리를 마련했다.‚

백화점에서 즐기는 과학과 문화의 만남

카이스트 연구진과 손잡고 만든 과학관 '신세계 넥스페리움'은 과학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이다. 대전엑스포의 상징성을 계승하고, 최첨단 과학을 재미있는 놀이로 체험할 수 있다.

3대 미래 분야인 로봇, 바이오, 우주 등을 테마로 구성됐고, 인공지능을 통해 개인의 관람 경험을 분석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한다.

신세계 넥스페리움 LAB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형 클래스도 제공한다. 수학, 과학, 공학, 인공지능, 코딩, 로봇 등 여러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

신세계백화점의 문화센터인 '신세계 아카데미'는 카이스트 교수진을 초빙해 특강을 마련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업, 미래 산업 분야 투자, 로봇 트렌드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다.

전국 최초로 성인과 키즈 전용 아카데미를 나눠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연령에 맞게 공간을 이원화하고, 전문화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비대면 모바일 시스템을 갖춰 중부권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광장 개념의 '오픈 스테이지'도 눈길을 끈다.ƒ

가족과 함께 하는 놀이터, 도심 속 여행코스

대전신세계에 들어서는 국내 최초 미디어 아트 결합형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은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테마로 구현했다.

4200톤 규모의 수조에 250여종 2만여 마리의 생물이 전시되며 'ㄷ자'로 펼쳐진 수중 터널은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약 60여 마리의 국내 최다 가오리와 대형·중소형 상어, 바다거북이 등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360도 파노라마 탱크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해양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혹등고래 등 희귀종을 미디어아트로 영상화해 마치 심해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곡면형의 국내 최장 길이 27m LED스크린은 포세이돈의 스토리를 담았고, 해외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조각상도 이색적이다.

충청권 최초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스포츠 몬스터'는 로프 코스와 수직으로 떨어지는 버티컬 슬라이드, 아트 클라이밍이 눈길을 끈다.

충청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돌비관과 부티크 스위트관을 겸비한 프리미엄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는 생동감있는 음향과 첨단 기술을 갖춘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7개관 943석 규모다.

신세계만의 DNA가 빚은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도 매력적이다.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운영하는 첫 독자 브랜드로 엑스포 타워 5-7층, 26-37층까지 총 15개층으로 구성됐다. 객실 수는 총 171개다. 도심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26층의 수영장과 27층의 피트니스시설, 객실, 연회장, 레스토랑까지 갖췄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이탈리아 베로나를 만끽하는 공간도 있다. 백화점 5층에 조성한 '베로나 스트리트'는 이태리 피아제 광장을 옮긴 듯한 베로나 스퀘어와 동전을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분수 등을 갖췄다.

국내외 인기 스트리트 패션브랜드와 영캐주얼, 2030대 뷰티 놀이터 '시코르'를 만날 수 있고, 중부권 백화점 최초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APR)' 매장을 선보인다.

3400평의 옥상정원은 신세계 최초로 복층으로 구성했다. 부산 센텀시티점(1200평), 대구신세계(2200평)보다 훨씬 큰 규모다. 공룡 등에서 미끄럼을 타며 놀 수 있는 티라노파크, 숨바꼭질을 할 수 있는 미로정원,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를 들으며 상념에 빠질 수 있는 대나무숲, 가족과 친구·연인이 피크닉을 즐기는 패밀리 포레스트와 잔디밭 등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중부권 최대규모인 영업면적 2만8100평에 500여개 명품브랜드를 선보인다. 193m 대전 최대높이의 ‘아트 전망대’와 카이스트 과학관, 아쿠아리움 등 쇼핑과 체험거리가 풍부하다. [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중부권 최대규모인 영업면적 2만8100평에 500여개 명품브랜드를 선보인다. 193m 대전 최대높이의 ‘아트 전망대’와 카이스트 과학관, 아쿠아리움 등 쇼핑과 체험거리가 풍부하다. [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차별화된 단독 브랜드, "격이 다르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의 백화점은 주차장을 제외하고 지하 1층부터 7층까지총 8개 층으로 구성했다. 한 개 층 면적은 최대 3800평으로 국내 최고 매출을 자랑하는 강남점(약 2000평)보다 크다.

층별로는 ▲지하 1층 식품관·생활·아쿠아리움 ▲1층 화장품·명품·시계/주얼리 ▲2층 해외패션·남성럭셔리 ▲3층 여성패션·남성패션 ▲4층 스포츠·아동 ▲5층 영캐주얼·스트리트패션·식당가 ▲6층 과학관·스포츠시설·영화관·갤러리 ▲7층 아카데미·키즈카페·과학관·영화관·옥상공원 등으로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단독 브랜드로 품격을 높였다.

오픈과 동시에 구찌,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토즈, 버버리 등을 선보이며, 펜디,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몽클레르, 브루넬로 쿠치넬리, 로저비비에, 셀린느, 톰포드,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불가리, 피아제, 쇼메 등의 단독브랜드를 선보인다. 구찌, 샤넬 코스메틱 등 프리미엄 브랜드 팝업이 오픈기념으로 동시 개장한다.

국내 최초의 럭셔리 남성 전문관도 문을 연다. 구찌, 톰포드,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돌체앤가바나 등의 남성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화장품 브랜드는 총 47개로 지역 최대 규모다. 구찌 뷰티, 메종마르지엘라 퍼퓸, MCD(메종크리스찬디올) 등과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에르메스퍼퓸, 스위스퍼펙션, 연작 등도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가구 및 가전 등 프리미엄급 생활 장르 브랜드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보스, 칼한센, 프리츠한센, USM 등 대전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브랜드를 새롭게 들여와 고객들을 맞이한다.†

미식의 신세계, "맛 좀 볼까?"

뉴욕의 첼시마켓을 연상케하는 인테리어로 꾸민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의 지하 1층 식품관은 한식부터 디저트 베이커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신세계가 직접 만드는 한식시그니처  '발효:곳간'이 대전에서 처음 오픈한다. 한식의 정통성과 전문성, 희귀성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오랜 세월 대대로 내려온 반가의 내림장과 전통 양념, 김치·젓갈·장아찌 등 명인들이 만든 반찬과 토종 식재료를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 편집 매장 '신세계 웰니스케어'는 한방과 양방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전문가의 맞춤 상담과 건강 설계 서비스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구매를 돕는다.

전국의 맛집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5층 식당가의 '고메 스트리트'와 프리미엄 푸드코트 '한밭 대식당'은 오감을 자극하는 미식의 신세계다. 대표 브랜드로는 중화요리 4대 문파 명장 유방녕 셰프의 중식 브랜드 '신차이', 홍콩 현지 느낌을 그대로 담은 '호우섬', 호텔신라 아리아케 출신 이승철 셰프의 '스시호산', 베트남 호이안의 유명 반미 브랜드 '반미프엉', 도산공원의 캐주얼 일식 다이닝 오븟 오재성 셰프의 '탄광' 등이 있다.

백화점 6층에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 '익선잡방'과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들어주는 '봇봇봇' 등을 만날 수 있다.

'대전신세계Art & Science'는 핵심상권인 대전과 세종의 182만명을 기반으로 충청권 계룡·공주·금산·논산·보은·아산·옥천·천안·청주 등 221만명, 전북권 군산·전주·완주·익산 129만명을 합친 총532만명의 초대형 상권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대전신세계Art & Science'는 핵심상권인 대전과 세종의 182만명을 기반으로 충청권 계룡·공주·금산·논산·보은·아산·옥천·천안·청주 등 221만명, 전북권 군산·전주·완주·익산 129만명을 합친 총532만명의 초대형 상권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대전신세계, 중부권 지역 경제 이끈다

대전신세계Art & Science는 대전시 공모사업으로 현지 법인으로 문을 연다.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고, 로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직접 고용 3000명과 장학금 지원 사업, 전통시장 제휴 등 사회적 책임에 앞장 선다. 특히 백화점 및 호텔 인력(직영 및 용역 포함) 570명 중 490명을 신규 채용했다. 대전 현지 채용률은 79%, 정규직 비율은 100%에 달한다.

대전은 국토의 중심이다.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전신세계는 대전역에서 약 6.7km 떨어져 있고, 주요 상권인 세종시는 30분 거리다.

경부선 KTX와 SRT가 대전역에 모두 정차하며, 서대전역을 통해 호남선의 주요 도시까지 접근이 쉽다. 현재 추진 중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신세계와 인접한 엑스포과학공원역이 계획돼 있다. 신세계는 차별화 된 콘텐츠로 중부권은 물론 전국의 관광 및 쇼핑 메카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대전은 인구 145만5000여명(2021년 7월 기준)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에 이어 전국 5번째로 대도시다. 가구당 순자산(2020년 3월 기준)은 약 3억원으로 비수도권 평균(2.8억원)을 상회한다. 인구 대비 소득 및 교육 수준도 높다.

대전신세계가 위치한 유성구는 월 소득 400만원 이상 가구가 40%를 넘어설 정도로 대전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곳이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핵심상권인 대전과 세종 등의 182만명의 인구를 기반으로 승용차 기준 1시간 3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한 충청권 계룡·공주·금산·논산·보은·아산·옥천·천안·청주 등 221만 명, 전북권 군산·전주·완주·익산 129만명까지 합친 총 532만명의 초대형 상권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노후화된 대전엑스포공원을 대전의 새로운 심장부로 재탄생시켜 지역발전을 이끌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다.

철저한 방역, 코로나19 속 '안심 쇼핑' 

신세계는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오픈에 맞춰 백화점 업계 최초로 엘리베이터 내·외부 버튼,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화장실 수전대 등 주요 시설물에 항균·항바이러스 특수 코팅을 시공했다. 특수 코팅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즉시 99.9% 사멸되는 효과를 가져 안심하고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다.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에는 살균기도 마련해 세균 감염 및 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한다. VIP 고객 라운지와 아카데미 등 고객 시설 곳곳에 소대형 공기 살균기를 설치했다.

백화점 입구 매장천장과 스탠드 형태로 설치된 30여대의 '열화상 AI 카메라'는 고객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고, 0.5초당 20여명의 체온을 동시에 측정한다.

발열자를 감지하면 고도의 CCTV 시스템과 연동해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동선까치 추적한다.

열화상 카메라와 함께 게이트마다 설치된 손목형 체온 측정기, 비접촉식 손소독제, QR 인증/방문등록 등은 4단계 원스톱 방역 패키지를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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