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대전도예가회전' 11일 대전서구문화원 갤러리서 개최
'제31회 대전도예가회전' 11일 대전서구문화원 갤러리서 개최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1.05.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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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57명 작품 150여점 전시
대전도예가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제31회 대전도예가회전 스토어(Store)'를 진행한다.[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대전도예가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제31회 대전도예가회전 스토어(Store)'를 진행한다.[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대전도예가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제31회 대전도예가회전 스토어(Sto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식기와 항아리, 장신구 등 도예가 57명의 작품 150여점이 전시된다.

대전도예가회는 이번 전시회의 특징으로 'Store'를 강조했다. '스토어'의 사전적 의미는 백화점, 가게, 저장·보관·기억하다 등이어서 도자기 작품의 공예적인 성격과 잘 어울리고, 무엇인가 지속가능성이 엿보이는 용어라는 게 대전도예가회의 설명이다.

전시 형태도 연례행사처럼 열리는 내용과 성격을 탈피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 부족, 지역성의 한계 등을 극복하는 것에 테마를 뒀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하는 방식이 눈에 띈다.

대전도예가회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대전도예가회 도자기 가게'를 열고, 전시와 함께 작품을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대전도예가회 관계자는 "온라인의 광범위한 활용성과 접근성을 이용해 지역성의 한계 등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작품전이 코로나19로 일반 대중과 가까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하나의 대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도예가회는 중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로 80여명의 회원이 도자예술 문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1991년 창립했고, 2016년 26회 정기전까지 작가 중심의 작품발표를 추구했으며 2017년부터는 주제 중심의 기획전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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