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2021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 사업 선정
한남대 ‘2021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 사업 선정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1.04.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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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gital Training 3년간 총 6억원 지원
한남대가
한남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 사업'에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교육사랑신문 권성하 기자)

한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K-Digital Training)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8일 한남대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3년간 약 6억여원을 지원받아 '산업 프로젝트 기반 융합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20여명을 양성하고, 협약기업에 취업 연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K-디지털 양성과정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이다. 노동시장 내에 수준별 디지털 훈련과정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디지털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전국 권역별로 1개 권역에 1개소 선정을 원칙으로 했으며, 대전·충청권에서는 한남대가 최종 선정됐다.

한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이 직업 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취업연계까지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빅데이터 관련학과와 IT 전공자를 우대선발하고, 교재비와 교육비, 현장실습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경비와 훈련 장려금(매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사업 참여기업에 취업연계가 가능하다.

사업단장인 한남대 글로벌IT경영학과 신윤식 교수는 "사업 선정으로 NCS 레벨5 수준의 머신러닝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육성이 가능하게 됐다"며 "글로벌IT경영학과, 무역학과, 경영학과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21 한남미래사업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마케터 양성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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