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청소년 '중독'에 대한 예방과 치유 나서
충남대, 청소년 '중독'에 대한 예방과 치유 나서
  • 김상희 기자
  • 승인 2019.12.17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대학교가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과 치유에 나선다.

충남대 BK21플러스 ‘중독과 자기조절’ 사업팀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충남대 사회과학대학 하누리 강당에서 대전·충남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심리학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심리학 교실은 한국도박문제관리 대전센터의 김세진 센터장이 '중독과 자기조절'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고,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우리 주변의 중독 문제를 살펴본 뒤 자기조절을 위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중독에 취약한 청소년 시기를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청소년 온라인 도박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이 도박으로 인해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단편영화를 함께 시청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 포스터를 전시해 '중독'에 대해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편, 심리학 교실은 충남대 BK21플러스 '중독과 자기조절' 사업팀과 충남대 심리성장과 자기조절 센터, 충남대 심리학과, 한국도박문제관리 대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