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진회 청소년기자단, '세움내움' 영어기사 2차 특강
월진회 청소년기자단, '세움내움' 영어기사 2차 특강
  • 권성하 기자
  • 승인 2019.11.09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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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어&캡이지학원 후원

매헌 윤봉길의사의 애국혼을 계승하는 월진회 전국청소년기자단이 국내 최고의 영자 교육신문 (주)타임즈코어와 함께 '세움내움 프로젝트' 영어기사 작성법 2차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청소년을 위한 비전&드림(Vision & Dream) - 영자신문 리포터 파헤치기'를 소주제로 타임즈코어 김지은 편집위원장의 직강으로 진행됐다.

학생기자들은 지난주 특강에서 미션으로 배분한 국내뉴스, 월드뉴스, 4컷 만평, 스포츠특집, 과학특집, 영화 소개, 우리동네 이슈, 오피니언 등 저마다 작성해 온 8문장 영어기사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신문 기사 작성 연습에 돌입했다.

김 편집위원장은 우선 겨울왕국의 엘사를 대상으로 왜 화가 났고,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에 대해 6하 원칙에 따라 이야기해보도록 했다. 또 10년전과 최근의 핫한 캐릭터인 '펭수'와 '뽀로로'를 제시한 뒤 학생기자들을 2인 모둠으로 나눠 인기요인을 분석하고, 사회 파급 현상 등을 기사로 작성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엘사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발표했고, 저마다의 재능과 소질을 살려 펭수와 뽀로로를 비교 분석하고, 기사글과 만화 등으로 재구성하는 취재활동을 펼쳤다. 또 '펭수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오피니언 칼럼을 작성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김현아 학생기자(대전 상원초4)는 "문화예술분야와 국제번역 쪽에 관심이 많은데 영어로 기사를 써보는 게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펭수라는 캐릭터를 처음 알게 됐는데 생김새를 비교하고, 조사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직접 그려보면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양태유 학생기자(거창 아림초6)는 "지난번 특강에 참여하지 못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기자라는 직업과 기사를 쓰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게됐다"며 "장래 희망인 방송PD를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권민서 학생기자(대전 삼육초6)는 "지난번 미션인 월드뉴스를 준비하면서 공부로만 접했던 영어를 직접 활용하는 기회가 됐다"며 "2번째 특강에서는 캐릭터 산업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사소한 주제도 기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 편집위원장은 "세 번의 특강이지만 매 시간마다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면서 언론뉴스에 대해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관심을 두는 것이 영어기사 쓰기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친근한 문화 영역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조금씩 영어기사 쓰기에 도전한다면 앞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움내움은 '세상을 움직이려면 내 몸 부터 움직이라'는 윤봉길 의사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소양교육이며 이번 영자신문 작성 특강은 총 3회차를 캡이지학원(대전시 중구 목동)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특강은 16일 오후 1시부터 캡이지학원 3층 대강의실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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