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세계 속의 한민족과 대한민국 : : 굿모닝캐슬
[동영상] 세계 속의 한민족과 대한민국 : : 굿모닝캐슬
  • 교육사랑신문
  • 승인 2019.09.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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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수 순천향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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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사랑신문 학생기자단이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 항주 등에서 펼친 세계평화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라는 치욕의 역사를 딛고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오늘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교육사랑학생기자들에게 ‘세계 속의 한민족과 대한민국’ 주제강연을 한 나윤수 순천향대 교수(국제통상학부)는 커다란 세계지도를 펼치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민족이 이뤄냈던 위대한 업적과 위상을 설명했다.

나 교수는 “세계 문명사를 돌아볼 때 서로마제국이 게르만민족에게 멸망한 서기 476년까지를 고대라고 부르는데 당시 문명의 중심은 로마와 중국을 꼽을 수 있고, 인도와 한국(고조선과 삼국시대)을 추가하더라도 국가 시스템을 갖춘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며 “고대 한민족이 지금 기준으로 엄청난 선진국 반열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미 고대에 국가와 군대, 종교, 문자, 문화를 갖췄던 한민족은 조선 중기까지도 찬란한 발전을 이어갔다”며 “한민족은 676년에 통일국가를 세우고, 958년 고려 광종이 과거제도를 실시하고, 1377년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하는 등 세계사에 빛나는 업적을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나 교수는 “유럽을 기준으로 476년 로마가 망한 뒤 오스만투르크가 동로마제국의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한 1453년까지를 중세라고 부르는데 이때 세계적으로 통일된 국가는 거의 없었고, 공무원 시험을 도입한 나라도 많지 않았다”며 “중세에 와서야 일본이 국가시스템을 갖췄고, 잔다르크가 마녀로 몰려 사형을 당하던 시절에 한민족은 지구상에 자신들의 말을 기록하는 문자를 창제했고, 한글은 로마자와 더불어 바로 타자를 칠 수 있는 단 두 개의 글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근세에 이르러 한국의 위상을 설명하면서 “르네상스 이후 유럽의 나라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부를 쌓는 대항해시대가 열린다. 일본이 1603년 통일하고, 미국이 독립하고, 영국은 1700년대 말에 산업혁명을 이뤄낸다”며 “한국은 1592년 임진왜란을 겪고도 반성이 없었고, 세계의 변화에 뒤처지면서 내리막을 걷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유럽 제국들이 국가시스템이 없는 나라들을 침략해 식민지로 삼던 시기가 17세기부터 19세기인데 한국은 20세기인 1910년에 일본에 식민지배를 받는 참담한 일이 벌어졌다”며 “다른 나라들이 식민지에서 벗어나고 있을 때 멀쩡한 나라가 식민지가 됐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상해임시정부와 3.1운동이 일어나는 민족적 자각도 당연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또 “8.15해방과 6.25라는 동족상잔을 겪으면서 현대 대한민국은 세계 정치·경제사에서 두 가지를 선도했다고 평가받는다”며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세계 10위 경제대국을 건설했고, 1987년 민주화된 헌법을 이뤄낸 것은 최고의 자부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 교수는 대한민국의 오늘은 원래 세계 선진국이었던 한민족이 지난 300-400년 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다시 위상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단언하며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경영학과 교수가 쓴 책의 구절을 소개했다.

“National prosperty is created, not inherited. 국가의 번영은 창조되는 것이지 상속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10대 선진국이 된 것도 어느 날 갑자기 된 것이 아니라 창조된 것입니다. 땅덩어리와 가스가 쏟아져 나오는 러시아나 석유 자원이 많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왜 1등 국가가 되지 못합니까? 우리도 15세기에 한글을 창제할 만큼 뛰어났는데 왜 식민지가 됐나요? 유럽이 밖으로 나오고, 총을 만들 때 우리도 혁신을 했어야했습니다. 물려 받은 나라를 유지하려던 상속 개념이 결국 망국으로 이끈 것입니다. 나라의 번영은 창조와 혁신되야 한다는 자신감으로 학생 청소년들이 끊임없이 도전해 주길 바랍니다.” [기획 / 교육사랑신문 권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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