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그림책작가 원화 특별전
충남 그림책작가 원화 특별전
  • 권성하 기자
  • 승인 2018.10.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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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마다 가족단위 관람객 '북적북적'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충남도서관과 공동 협업 프로젝트로 마련한 ‘충남 그림책작가 원화전시 특별전’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전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충남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중이다. 원화전시 특별전은 지난 9월 18일에 진행된 '충남 그림책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에 이어 연속으로 선보이는 공동 협업프로젝트다. 충남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 4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김명석 작가(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서천)와 김환영 작가(빼떼기, 아버지월급 콩알만 하네. 보령), 소중애 작가(노랑. 천안), 조혜란 작가(노랑이들,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서산)가 직접 기획부터 전시디자인, 설치, 작품설명까지 맡고 있다.

원화특별전을 찾은 가족관객은 "그림책 속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교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작가들이 사용하였던 제작도구나 기초 작업 작품들도 함께 볼 수 있고, 원화그리기 체험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조이현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충남도서관과 협업프로젝트는 도내 공공기관과 공동사업을 발굴·운영함으로써 평생교육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평생교육의 확산을 도모할 수 있다"며 "협업을 통해 평생교육 저변확대와 잠재된 충남의 자원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8일과 26일은 공동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남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의 '오색연가' 동아리가 준비한 인형극(동극)을 공연한다. 관람은 무료이고, 문의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041-635-122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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