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직무적성검사를 아시나요?
GSAT 직무적성검사를 아시나요?
  • 김상희 기자
  • 승인 2018.04.12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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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지원자들, 시각적사고 항목에 '진땀'

삼성 채용 상반기 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직무적성검사 항목은 무엇일까?
 
KG그룹 계열 교육사 KG에듀원에서 운영하는 내일취업코칭스쿨은 최근 자사 SNS를 통해 '취업궁금증'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했다. 최근 10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삼성 직무적성검사인 GSAT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룬 가운데 총 768명의 응답자가 참여했다.

먼저 "상반기 공채 중 어떤 대기업에 지원했는가?"를 묻는 질문에 331명(43%)의 응답자가 삼성그룹을 꼽았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이 205명(28%)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LG(88명, 11%)·SK(65명, 8%)·롯데(47명, 6%)·CJ(25명, 3%)·기타(7명, 1%) 순이었다.
 
GSAT 등 직무적성검사 합격을 위한 공부 방법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중 과반이 넘는 471명(61%)이 학원 수강 및 인강을 꼽았다. 독학을 한다는 응답자 수도 183명(23%)으로 꽤 많았다. 이외에 스터디 활동(105명, 15%)·기타(9명, 1%) 순이었다.

삼성그룹에 지원한 331명의 응답자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GSAT 항목으로는 시각적사고(180명, 54%)가 꼽혔다. 이어 추리(56명, 17%)·수리논리(48명, 15%), 언어논리(47명, 14%) 순으로 나타났다.
 

GSAT 상식시험 폐지 사실을 알고 있는지 여부를 묻는 설문에서 응답자 298명(90%)이 "알고 있다"고 답했다. "몰랐다"고 답한 응답자도 33명(10%)이나 달했다.

내일취업코칭스쿨 관계자는 "삼성을 지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의 선택 사례의 경우 매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GSAT의 경우 올해 상식이 폐지되면서 이에 따른 합격 가이드라인이 변경돼 정보 수집 및 학습 노하우 문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KG에듀원 내일취업코칭스쿨은 대기업 취업 성공을 목표로 단계 별 개인 역량에 맞춘 실습 중심 면접 완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1분 스피치 특강 및 작성 실습, 인성 면접 특강, 실전 인성 면접 실습, 역량 구조화 실전 면접 등 실전 반복 훈련을 강조하는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기업 공채 합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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